김나영 / 사진 = 김나영 유튜브 채널 캡처
김나영 / 사진 = 김나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들과 함께 한남동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다. 조카의 생일 파티를 위해 고급 식당을 플렉스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봄동비빔밥 청국장 스테이크 라면 다 챙겨먹고 일도 하고 사랑도 넘치는 나영이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일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조카의 생일을 맞아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았다.

김나영은 "오늘은 조카 생일 파티하는 날이다"라며 "아무래도 생일에는 그래도 좀 스테이크 같은 거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조카를 위해 저희 동네에 있는 스테이크집을 예약했다"고 전했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 입장한 그는 "엄청 우아하다. 약간 뉴욕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어 그는 "논알콜 칵테일이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 시나몬을 태워서 향이 안에 배게끔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나영은 스테이크와 버팔로윙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그는 "찹샐러드랑 앵그리 쉬림프가 진짜 맛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네 가족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세상 무해한 가족이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나영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뉴욕에 본점을 둔 스테이크 하우스로 알려졌다. 해당 레스토랑은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만을 취급하며 평균 30~40만 원 대의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두 사람은 2025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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