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심했을 질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실체를 조명한다.
MC 장도연은 "밤마다 '숏폼 하나만 더'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며 스스로 도파민 중독을 의심하고, 댄서 가비는 "ADHD 일화가 모두 내 이야기 같다"며 자신의 고민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가비의 경험을 두고 "성공적인 적응 사례"라며 깊은 공감을 표한다.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에 '지속적인 골칫거리'라고 기록됐던 윈스턴 처칠. 충동적이고 통제되지 않는 소년은 어떻게 영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가 되었을까. 방송에서는 그가 자신의 기질을 약점이 아닌 전략으로 바꾼 결정적 순간을 조명한다.
반면 조선 최고의 금쪽이로 불렸던 양녕대군의 사례를 통해 기질을 관리하지 못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도 함께 짚는다. 이찬원은 이번 스토리텔링에서 폭군부터 조선 최고의 미인 연기까지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가비 역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 돋는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셀럽병사의 비밀' ADHD 편은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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