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시카 알바, 대니 라미레즈 : 사진 = 제시카 알바 SNS
배우 제시카 알바, 대니 라미레즈 : 사진 = 제시카 알바 SNS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4)가 12살 연하 연인 대니 라미레즈와의 로맨틱한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는 전남편인 영화 프로듀서 캐시 워렌이 최종 이혼 승인을 신청한 지 7일 만이다.

제시카 알바는 20일(현지 기준) 자신의 SNS에 'A Miami minute'(어 마이애미 미닛)이라는 글과 함께 대니 라미레즈와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과 비키니 차림을 한 알바의 셀카와 마이애미 해변이 담겼다.

특히 'Will you be ny Valentine?'(윌 유 비 마이 발렌타인?)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한 남성의 모습도 포착됐는데 해당 플래카드의 사인란에는 'DANNY'(대니)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와 대니 라미레즈는 지난해 7월부터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알바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라미레즈와 호주 해변을 거니는 사진을 게시해 공식 연애를 선언했고 새해를 맞아 두 사람의 키스 사진을 올리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케시 워렌과 결혼해 16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2024년 별거 후 지난해 1월 워렌과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난 20년간 결혼 생활을 통해 성장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 개인의 성장을 시작할 때"라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씬 시티', '판타스틱 4' 등 다양한 스크린작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연인 대니 라미레즈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탑건: 매버릭' 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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