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 매니저가 폭로한 여러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의혹 등을 언급하며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모두 해명할 수 있다. 그런 적이 없는데도 계속 그렇게 이야기한다. 특수상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4대 보험 미가입 등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나래는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 월급도 A 씨가 전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에서 받던 것보다 약 100만 원 정도 올려줬다. 저는 한 달 한도가 5000만 원인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했기 때문에 진행비가 밀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10월 회계사와 처음 미팅할 때 내가 먼저 4대 보험 가입을 제안했다. 회계사도 A 씨를 '나래 씨 회사 직원으로 등록해 4대 보험을 적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A 씨가 '미국에 법인이 있어서 직원으로 들어가면 애매하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이후에도 A 씨가 '괜찮다'며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현재 팽팽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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