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오예≫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2026년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고 90도로 허리를 굽혀 사과한 뒤 한 말이다.
지난 연말,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여러 방송인이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에 연루돼 파장이 컸다. 이에 따라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전현무 역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며 차량 내 링거 진료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2026년 첫 방송 메웠다. '나 혼자 산다'는 매년 새해 첫 방송에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담았지만, 올해는 논란을 의식한 듯 2025년 한 해 동안 무지개 회원들이 보여준 도전의 순간들을 모은 영상을 보여줬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기안84와 함께 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함께했다. 기안84는 방송 말미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말처럼 열심히 뛰어서 2026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박지현, 옥자연, 고강용 등 최근 라인업 멤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도 엇갈렸다. "옥자연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편집된 삶 같다", "김대호 에피소드도 요즘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짐", "박지현은 예능이랑 안 맞는 것 같다", "스튜디오에 부를 사람이 그렇게 없나" 등 재미가 떨어졌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주요 멤버가 빠진 만큼 신선한 얼굴로 수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나 혼자 산다'가 그간 여러 논란을 겪고도 13년 동안 장수 예능을 이어온 만큼, 부족한 점을 채워 다시 정상 궤도 오를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도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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