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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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살 연하와 결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경제사모임'의 MC로 발탁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은 광복 이후 초고속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 경제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되짚는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용어와 숫자로 가득한 설명 대신, 키워드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경제사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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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경제사모임'을 이끌어갈 멤버로 김구라, 봉태규, 정형석, 이시원이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모임장 역할을 맡은 김구라는 연예계 대표 경제통답게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복잡한 경제 이야기를 한눈에 정리한다.

모임 회원 겸 경제 스토리텔러에는 프로 이야기꾼 배우 봉태규와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 정형석, 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이시원이 나선다. 세 사람은 매회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에서 경제사의 한 장면을 꺼내놓을 전망이다.

'경제사모임'은 10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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