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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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가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앞서 '용감한 형사들4'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 따르면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는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프로그램' 범죄 예방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 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조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용감한 형사들4'는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2025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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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지선 PD는 "'용감한 형사들'이 5년 차 장수 프로그램이 된다. 그동안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형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용감한 형사들'도 올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명실상부 이 장르의 최고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모든 형사님들의 퇴직 전 필수 출연 방송이 될 수 있게끔 늘 성실하게, 진정성 있게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범죄와 싸우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온 형사들의 실제 수사기를 다룬 '용감한 형사들4'는 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형사들이 출연해 생생한 수사 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방송 이후 현재 시즌4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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