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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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고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가 SBS Life에서 SBS Plus로 채널을 옮긴다. 1회에서는 ‘신년’을 주제로 MC 이국주와 귀묘객(客) 이상준, 허안나가 출연해 신년 운세를 보고 희비가 엇갈려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상준과 이국주는 결혼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귀묘객으로 출연한바 있는 이상준은 “(지난 출연 때) 결혼해 대해 물어봤다. 그냥 ‘눈이 높아!’ 그러더라. 한다, 안 한다 하는 말을 아무도 안 해줬다”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국주는 “못 한다는 이야기”라고 말하면서 “내가 매주 듣고 있는 이야기가 눈이 높다는 말이다. 눈이 높아서 남자는 많지만 내 남자는 없다고 하더라”라며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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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는 “결혼하려면 눈을 낮추라는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이에 이상준은 “여기서 눈 낮추잖아? 얘랑 해야 된다”라며 이국주를 가리킨다. 허안나는 “낮춰서 둘이 해. 만나라니까”라며 이상준, 이국주 커플 탄생을 응원한다.

이상준은 “자식을 낳으면 아이가 복덩이일까?”라며 결혼도 전에 아이에 대한 것부터 궁금해한다. 무속인은 “일단 여자부터 만들어”라고 말하고 이상준은 “만약 그런 복덩이가 있다면 나는 오늘 결혼과 아이를 동시에 해버리겠다”라고 선언한다.

이국주는 “새로운 사업이나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사람을 그렇게 조심했는데 올해도 또”라며 시무룩해진다.

이상준, 이국주의 결혼운과 모두를 놀라게 한 허안나의 올해 자식운은 이날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안나는 절친 박나래와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박나래가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기존 촬영분은 폐기 수순을 밟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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