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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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로 임장을 떠난다. 앞서 '구해줘! 홈즈' 멤버였던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선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함께했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으로, 주식 강사와 작가도 겸업 중이라고 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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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의도는 여의도공원을 기준으로 국회와 방송국이 위치한 '정치 1번지' 서여의도와,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 기업들이 밀집한 '금융 중심가' 동여의도로 나눠진다. 박민수는 "'여의도 간다'라는 말이 서여의도에서는 '의원 배지 단다'라는 뜻이고, 동여의도에서는 '돈 벌러 간다'라는 의미"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먼저 '코스피 카페'에 방문했다. 코스피 지수에 따라 매일 커피 가격이 달라지는 여의도 특화 카페다. 음료를 기다리는 중 이상엽은 "아내가 여의도 증권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담당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코디들이 아내의 주식 상황에 대해 물어보자 "증권가 직원들은 주식 거래에 제한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구해줘! 홈즈'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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