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원대 저택 거주’ 손연재, 子가 바짓가랑이 붙잡는데…엄마는 거울 셀카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미국으로 떠났다.

4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와 함께한 미국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LA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는 손연재의 바지를 잡는 등 엄마에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이후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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