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 편이 방송된다.
이날 김민경은 ‘4인용식탁’ 100회에 걸맞게 100kg이 넘는 절친 유민상, 신기루를 초호화 뷔페에 초대, ‘뽕 뽑는 녀석’들의 ‘뷔페 공략 세 가지 레슨’을 공개한다. 신기루는 뷔페 한 상을 앞에 두고 다이어트 조언을 하는 김민경에게 “마른 애가 그러면 몰라. 자기도 뚱뚱하면서 뭐 같지도 않아”라고 받아치며 웃음이 가득한 절친 케미를 예고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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