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KBS 스페셜 드라마 ‘발바닥이 뜨거워서’에서는 주연 유하늘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극 중 유하늘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청춘을 그린 캐릭터로, 오예주는 현실적인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스틸컷. tvN 제공,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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