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비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안재현은 지난해 12월 종합검진을 받은 후 다이어트 중인 반려묘 안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다. 집사로서 안주의 다이어트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 조절로 관리를 해왔다고. 그러나 동물병원에서 안주의 몸무게를 확인한 그는 “역대급이었다”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해 노력 중인 안재현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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