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한준우는 최근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는 이후 '강남 1970' '스물' '1987' '극한직업'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19년 JTBC '멜로가 체질'에서 홍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해피니스' '파친코'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앤드마크는 배우 전종서, 김혜준, 장영남, 신시아, 이주빈, 진서연, 김현수, 백진희, 예원, 하도권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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