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나콘다 멤버 언니들, 이영표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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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리고 골 때리는 그녀들과 함께하며 단순히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 배우고 있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 다시 한번 골때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아나콘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Fc 아나콘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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