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놀면 뭐하니?' 멤버 중 하하, 이미주를 제외한 정준하, 신봉선, 이이경, 박진주 등이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놀면 뭐하니?’를 이끌고 있는 박창훈 PD는 CP로 옮기며 젊은 연출진들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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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태호 PD 하차 후 ‘놀면 뭐하니’는 1인 체제에서 5인 체제, 7인 체제까지 늘어났지만, 비슷한 포맷 복제와 멤버 차별 논란 등 제작진의 역량 부족으로 비판받았다. 시청률도 4%대까지 떨어지며 부진을 겪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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