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어요 🌊🌊오늘 저녁에 마켓 공지도 할 겸 라방켜보려구요 진짜 오랜만에 우리 이따가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영은 바다뷰가 펼쳐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이혼 후 마음고생을 했던 그가 오랜만에 여행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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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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