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며칠 전 독감으로 쓰러졌다가 일어나보니 크리스마스네요. 올해가 벌써 다 갔어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매니저님이 이렇게 조명으로 예쁘게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서 와인을 주셨다"며 "늘 주변에 절 도와주시고, 생각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매일을 무사히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고 전했다.
또 "엄마, 아빠, 가족, 회사 분들, 팬분들, 제 친구들 저와 같이 일하는 모든 분들 우리 2023년도 정말 함께 따뜻하게 보내요. 늘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에 영화관에서 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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