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여 임영웅을 사랑하는 만큼 기부,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겠다고 했고 그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바른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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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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