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 인사이드’는 ‘빅이슈’ 매거진의 12월 크리스마스 특별호 표지 광고 서포트를 진행해 뷔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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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발표했던 팬 페이지 ‘바이마이사이드(ByMySide_KookV)’ 또한 추가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뷔가 ’대륙의 왕자‘라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중국에서도 이벤트가 펼쳐진다. 충칭의 골든 이글 포춘 센터와 광저우에 LED 광고를, 난창의 헝마오 드림 월드 대형 기둥에는 라이트 쇼를 펼칠 예정으로 멋진 뷔의 모습을 더 크게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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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매직 써클에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LED 광고와 함께, 롯데월드 내 26개 모든 LCD 스크린도 함께 진행한다. 홍대 영풍문고와 명동 프리메라에 LED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며, 신촌 현대백화점에 21개 스크린에 LCD 광고를, 신촌 유플렉스에 LED 광고를 펼친다고 전했다. 뷔의 생일 당일에는 유튜브 광고도 진행해 전 세계 팬들이 축제에 함께한다.
’퍼플 레인(PURPLE RAIN)’은 일본에서 전시회를, ‘러뷔유’는 팬들이 뷔와 함께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는 ‘태태네컷 IN BUSAN’ 이벤트를 준비했다. ‘beetae’는 12월 30, 31일 양일간 대만과 한국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게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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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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