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의 매력으로는 '따스하다'가 49%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러블리' 28%, '다정다감' 11%, '부드러운' 5%, '감성적' 5%, '이끌리다' 3% 순이었다.
전 세계가 아는 별명 ‘월드와이드핸섬’으로 인정받는 ‘비주얼킹’ 진은 이미 수 차례의 ‘세계 최고 미남’으로 인정받으며 조각상 같은 비주얼과 환상적인 피지컬로 수 많은 패션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등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다양하게 드러낸 바 있다

진은 앞서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핸드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섬섬옥수 같은 손을 가진 스타 1위, '마성의 매력으로 카메라를 홀리는 최고의 엔딩 요정 스타', '예일 후드티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매력의 스타', ''애플워치'광고에 어울리는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와 극강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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