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SBS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 님, 이승우 님, 배성재 캐스터! 힘내라고 짧게 '아나까나' 불러주니 배성재 캐스터는 부끄러워하고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은 함박 웃음 지었어요 캬~~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혜련은 아들 우주가 전역했지만, 엄마는 선수들 응원을 위해 카타르로 떠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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