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근데 미국에서 딸이 있는 한인 엄마들은 이민진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한다네요. 가운데 저는 그저 행운입지요♡ #한국워너비김태리 #미국워너비이민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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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회한 김혜은, 김태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송윤아는 "두 분을 품에 안은 네가 진정 워너비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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