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나라, ♥김도훈과 '22년 열애'…"사실혼 아닌 순수 연애" ('튀르키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95643.1.jpg)
공개된 영상에서 오나라는 오나라와 정경호는 각각 자신의 들의 연애 서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나라는 김도훈과 22년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정경호는 소녀시대 수영과 10년 차 장수 커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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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의 답변을 들은 오나라는 "아휴, 아직 10년이냐"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이용진은 "사실 22년 하면 사실혼 관계 아니냐"라고 짓궂게 물어봤고, 오나라는 "그런 거는 아니고 우리는 아직까지도 순수한 연인사이다"라고 했다.
또 "그럼 아직도 (서로 만나면) 떨리냐"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아직 떨린다, 재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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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이용진은 "진짜 큰 이벤트 해보는 거 어떤가"라며 "나가기로 하고 안 만나고 연락 두절 해보는 거 어떤가"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는 "피곤할 것 같은데, 생각만 해도 피곤할 것 같다"라고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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