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귀여운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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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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