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마당에서 텐트치고 힐링중...날씨가 추워졌네
배우 변정수가 집에서 일상을 전했다.

변정수는 4일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정수는 후드에 털 슬리퍼 차림으로 집 마당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중.

이어 "독감 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 따뜻하게 입고 나갔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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