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콘서트장 무대 위에서 보라색 마이크를 들고 관객석을 바라보며 눈물을 터트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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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팬들 사이에서 '황금 막내'로 불리는 정국의 사랑스럽고 청초한 모습은 팬들에게 애틋함을 더했다.
또 정국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흑발 미소년의 자태로 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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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손 끝까지 각 잡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천재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불어 정국은 수트가 터질 듯 근육으로 꽉 찬 탄탄한 피지컬을 뽐내며 섹시한 남성미도 자아내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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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린 눈물나게 이뻤던 우리 정구기" "러블리 청초 흑발 미소년 ㅜㅜ순정 만화 찢었네" "카리스마 폭발 칼각 무대천재♥" "울먹이며 부르던 소우주 잊지못해ㅠ" "우리 황금 막내 정구기 눈물 ㅜㅜ내 가슴 찢어져ㅜㅜ" "전정국이 무대 천재했네" "무대 위 정국이 눈빛 볼 때 제일 벅차고 설렘" "미소년 남신 공존 완전 다른 사람같은 매력" "러블리 섹시 청순 다 되는 정구기 출구 없어요" 등 다채로운 팬들의 반응이 나타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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