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7인 7색 한복 맵시를 자랑하며 등장해 “드디어 추석이 밝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어 귀성·귀경길에 듣기 좋은 음악 추천과 재치 넘치는 ‘끝말잇기’ 소원으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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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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