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어도어(ADOR)는 8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전하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고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뉴진스는 “데뷔 후 처음 맞는 명절이라 감회가 남다르고, 올해 추석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다. 이번 추석에는 멤버 모두 휴식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층 더 에너지 넘치는 뉴진스로 돌아올 테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추석 인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뉴진스의 고운 한복 자태가 담겨 있다. 한복 차림의 멤버들은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5인 5색 저마다의 개성으로 한복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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