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7일 방송된 KBS1 ‘일꾼의 탄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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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소문난 절친 김용임과 함께 다양한 민원 해결하기에 나섰다. 그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비닐 벽 바꾸기,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절친 김용임과 절친 케미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한혜진을 향해 귀여운 잔소리를 끊임없이 선보인 김용임은 웃음을 자아냈고 숨겨진 애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해 끊임없는 폭소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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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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