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4번째 열애설…YG·하이브, 묵묵부답
함구 이유…'광고 계약 위반'이란 지적도
유출 사진 폭로자…"키스·포옹 사진 있어"
함구 이유…'광고 계약 위반'이란 지적도
유출 사진 폭로자…"키스·포옹 사진 있어"

월드스타들의 염문설.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연애 의혹은 한 번이 아니다. 처음은 지난 5월이었다.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긴 뷔와 제니. 뷔로 추정되는 인물은 자동차에서 운전을, 제니로 보이는 이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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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기실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뷔의 뒤에서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것. 뷔는 뷔는 사진 속 차림 그대로 셀린느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세 번째는 '현관문 셀카'였다. 현관 앞으로 보이는 곳 바닥에는 작품이 놓여 있었다. 팬들은 이 장소에 대해 뷔가 종종 셀카를 촬영해 공개한 '뷔의 집'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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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와 제니의 사진들은 모두 유출된 것. 즉, 이 모든 논란으로 뷔와 제니 역시 고통 받고 있다. 더욱이 폭로자는 "키스와 포옹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다"고 알렸다. YG와 빅히트의 적극적이지 못한 무(無)대응은 아티스트 무(無)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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