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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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움도 잠시, 다섯 친구들은 이내 이번 여행에서 하고싶은 일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낚시부터 아이스 스케이팅, 온천 등 앞으로 '인더숲 : 우정여행'을 통해 보여줄 다양한 에피소드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매 순간 쏟아지는 웃음과 리얼한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모닥불 앞에서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여기 있으면 무장해제가 되는 것 같다"는 말을 남긴 뷔가 잠이 들기 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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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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