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워터파크 광고 모델에 잘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이찬원은 302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76%의 압도적 득표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방영 중인 KBS2 '편스토랑'과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남다른 요리 실력과 뛰어난 입담, 진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박군이 53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 김희재, 5위 임영웅 순이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TEN차트] 아이스크림 광고에 어울리는 남자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과 '두집살림' 중이었다…불화 고백 "많이 싸워서 거리 두기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105.3.jpg)
![故구하라에 이어…카라 강지영, 소중한 인연 또 떠나 보냈다 "아직도 안 믿겨"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2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