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4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강한은 20년 동안 보육원 생활을 했으며 어머니에게 두 번 버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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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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