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골드미스 패션 완벽 소화
새로운 역할 위해 7kg 감량까지
유쾌한 에너지로 극 이끌며 활약
새로운 역할 위해 7kg 감량까지
유쾌한 에너지로 극 이끌며 활약

신동미는 일도 사랑도 적극적인 골드미스 심해준을 러블리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풀어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극 중 이윤재 역을 맡은 오민석과의 우당탕탕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재와 일단 썸을 타기로 한 상황에서 밀당을 하는 모습까지 그러지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 사랑에 솔직한 직진녀 해준을 맞춤형 연기력으로 그려내는 신동미의 새로운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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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동미는 심해준 역을 보다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7kg 감량을 감행하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런 진정성 넘치는 노력으로 인해 신동미는 전작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보여줬던 단아한 고전미와는 또 다른 화사한 비주얼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새로운 변신에 성공, 믿고 보는 연기와 특유의 매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신동미. 극을 중심에서 이끌어가며 사랑스러움을 더해가고 있는 신동미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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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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