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붓기 시작. 한번 부으면 아프고 팅팅 붓는. 산전 관리받으러 온 잼&뽀 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산전 관리를 받으러 간 모습이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반소매 티셔츠와 원피스를 착용해 D라인을 살짝 가려 시선을 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인 가수 문희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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