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이어 결혼 발표까지 하며 또 한 번의 축하를 받은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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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의 김명하 PD는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국가대표로서 비슷한 듯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의 어떤 점에 끌리게 되었는지, 10년 만에 꽃피운 두 분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가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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