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왜 이리 짧은지... 지난 주 수련 사진 입니다. 누구에게나 몸의 불균형은 있지만 출산 후 아기가 편할 수 있도록 다리를 꼬아서 아기를 받치거나 온전히 허리로 안는다거나 수유 자세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오늘은 시합장 다녀온 준우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간식 사려고 들렀는데 준우랑 준성이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서 왜 이리 뿌듯한지요. 그 와중에 자기 맞다고 인사해주는 준성이도 귀엽고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하얀은 "이번 주도 빠르게 지나가네요. 맛있는 저녁 챙겨 드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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