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한 카페에서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앉아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파인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루나, 숨겨뒀던 글래머 몸매…과감한 민낯으로 '여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654021.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