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리너스 좋아"…서지수, 러블리즈→배우 '미모 절정' [TEN★] 입력 2022.04.03 23:00 수정 2022.04.03 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서지수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서지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님 조아 러블리즈 조아 리너스 조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지수는 청청패션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배우 전향 후 더욱 아름다워진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서지수는 지난 1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성은, 9살 딸 사립학교까지 보내더니…교육비만 300만원('일타맘') [공식] '59세' 지석진, 결혼 27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지예은과 데뷔 후 첫 듀엣곡 발매 코시바 후우카(小芝風花), 애교 넘치는 한국 하트[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