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그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열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이시언은 연극 '완벽한 타인', '그때도 오늘'에 이어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까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쉬지 않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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