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어느덧 4개월 차에 들어선 '신랑수업' 멤버들이 앞으로도 멘토 이승철의 지도하에 '신랑수업' 심화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며 "갈수록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는 네 사람의 신랑수업 도전기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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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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