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손에 든 휴대 전화를 응시하며 광채 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자체 발광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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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한 다정 스윗한 미소를 지으며 감미로운 무드를 자아냈고 한도 초과하는 청량미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정국은 순한 얼굴과 달리 쩍 벌어진 단단한 어깨로 여심도 저격했고 날렵한 명품 턱선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이목구비로 환상적인 조각 미남 포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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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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