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시대의 기부금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영웅시대 콩 저금통을 만들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더해져 해당 금액이 모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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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는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영웅시대 회원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화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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