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무리 부럽고 탐이 난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 몹쓸 짓을 할 수가 있나요?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 아기 9개월 간의 모든 기록을 모조리 삭제할 수가 있다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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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범죄자로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우리 아기 9개월 간의 기록 찾고 싶어요...계정 복구 어떻게 안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했다.
조민아는 '남의 인생 훔쳐서 도둑 인생 산 너' '천벌 받는다' '너 잡는다 내가'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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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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