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킹고만 만나면 눈 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역삼동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빅리본핀으로 머리를 반 묶고 명품브랜드 C사의 니트 후드티를 입었다. 몸에 달라붙는 바지에도 뛰어난 각선미로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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