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작품 임시 보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너무 설레요", "나영씨 공간과도 잘 어울려요", "임대하셔야 할 듯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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