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힘있게 돋음같이 우리의 삶도 돋아나길 기도하는 이 아침이 좋다"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서정희는 체크 무늬가 포인트인 붉은색 계열 의상을 소화했다.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귀여움을 한껏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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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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