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미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츄러스 들고 귀여운 척 하기 있기 없기"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핑크색 코트를 입은 손미나는 츄러스를 머리 위에 들고 '귀여운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손미나, 츄러스 들고 '귀여운 척'…스페인 여행중 반전 매력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827749.1.jpg)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는 퇴사후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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