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처음에는 방탄소년단 진, Worldwide Handsome(월드와이드 핸섬) Jin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그때는 절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 ‘어떻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노래가 딱 나왔는데, 그것은 매우 비현실적이었어요. 하지만 놀라운 모험이었고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다.
크리스 마틴은 기타에 입을 맞춘 후 진에게 선물을 했는데 이는 기타가 자신의 최애 기타이며 진을 존중한다는 뜻이다.
이처럼 세계적인 두 슈펴스타의 변함없는 우정이 전 세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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